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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

여자 일반인 스냅촬영 - 선유도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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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GAHEE_Pic 입니다.
 
가슴으로 낳은 고양이 두마리를 모시는 30대 초반 Mimi씨. 해온양의 사진을 보고 반했다며 연락을 주셨어요. 칭찬에 약한 저는  꽉 차버린 스케쥴 때문에 어찌할바를 몰랐지만, Mimi씨의 간절한 부탁에 시간을 쥐어짭니다.
 

 
이날 Mimi씨는 10분 가량 지각을 해 허겁지겁 오셨어요.
그런 그녀를 위해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긴장을 풀어 갑니다.
 

 
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 같이온 케로로중사님과 함께 다정한 한 컷도 서비스로 남겨드려요.

보통 여성분들에비해 남성분들은 사진이 어색한 경우가 많죠?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. 포즈를 하나하나 잡아드리기 때문에 그 어색함을 숨겨드릴 수 있거든요.
 
 

 
다시 Mimi씨의 개인 촬영이 시작 됩니다.

선유도는 동선이 짧지만 곳곳의 사진 스팟이 숨어져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남들과 똑같은 사진을 찍어내는 건 식상하니까요.
 
 

저과 함께라면 그 어디든 촬영 스팟이 될 수 있어요.
남들이 잘 찍지 않는 장소에서 감정선을 잡기도 합니다.
 

 위의 사진과 같은 장소이지만, 표정 하나로 또다른 느낌의 사진이 만들어 지기도 하죠.

 

 평범한 의자도 소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GAHEE_Pic!! 여러분도 저와 함께 사진 찍어 보아요~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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